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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6(2022)년 12월 8일 (음 11.15) 목요일

“제사” 새로운 가족공동체문화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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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불신문  | 승인 22-04-18 13:42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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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불사, 효 실천하고 영가천도까지… 걱정 해소


2022년 새해를 맞이하고, 곧 있으 면 민족의 명절인 설이다. 매년 명절 이면 제사는 가정의 큰 문제로 대두 된다. 기독교 문화의 유입과 핵가족 화로 가정마다 제사를 지내지 않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으며, 세대간 종 교간 문화적 차이로 제사를 지내는 것을 가지고 다툼이 늘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사를 지내고 싶어도 사정상 지내지 못한 분들도 있어 제 사가 가족문화 변화의 축으로 작용하 고 있다.

이에 만불산만불사는 제사를 새로 운 가족공동체 문화로 전환하고 있 다. 형식에 치우쳐 있는 유교적인 고 정틀에서 벗어나, 제사의 고유한 가 족정신을 현대에 살리기 위해 새로운 문화를 조성 중에 있다. 제사음식 과 방법으로 가족 구성원간의 갈등과 대립을 유발하는 유교식 제사는 가장 중요한 가족공동체와 효문화를 유지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먼저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집안에 서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사를 차려드린다. 또한 제사 를 모시기 위해 사찰을 찾는 가족들 을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도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들이 하루 이상 묵을 수있는 공간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만불사는 풍속상 제사를 모시기 어려운 분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불교식으로 제사를 모시고 싶은분, 대가 끊긴 친정 부모님 제사를 지내려는 분, 일찍 죽은 자녀나 형제의 제사를 지내 려는 분, 종교 갈등으로 제사를 지내기 어 려운 분, 재혼한 이가 전 배우자의 제사를 지내려는 분, 후손이 없는 친족의 제사를 지내려는 분, 이민으로 제사를 지내기 어 려운 분, 자손들에게 제사에 대한 부담을 지우지 않으려는 분 등 집에서 제사를 모 시지 못하는 많은 분들이 이런 경우에 해 당한다.  기제사는 기일에 돌아가신 분의 넋을 추모하는 유교의식이다. 이에 비해 ‘ 불사 기제사’는 유교식 기제사에서 나 아가 영가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깨 달아 왕생극락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의 식이다. 만불사 기제사는 조상에 대한 효 의실천인 유교식 제사와 영가 천도라는 불교식 재(齋)의식을 함께 봉행함으로써 가족들의 화합과 평안을 돕는 제례이다. 만불사 제사 동참은 일시 30년 또 는 50년간 기제사 동참금을 납입하시 거나 기제사 봉행기간 동안 월 1만원씩 CMS 자동이체로 입금해 주시면 모실수 있다. 054-33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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