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정초가 되면 전국의 사찰에서는 새로운 다짐을 발원하는 사부대중의 기도 가 이어진다. 정초에 불자들이 절을 찾는 것은 지난 한 해 동안 자신이 알게 모르게 쌓은 죄업을 부처님 앞에 뉘우쳐 업장소멸 을 기원하고 가족의 건강과 평안을 발원하 기 위해서다. 이를 불가에서는 정초산림기 도라고 한다. 정초산림기도는 ‘울창한 산 림과 같이 가사(家事)가 부흥하고 무성하 라’는 뜻에서 정초에 7일간 봉행되는 기 도이며 이를 불가에서 ‘자양공덕림(自養 功德林)’이라고 한다. 나무와 숲이 건강하 면 온갖 곤충과 새들이 집을 짓고 종족번 식을하…
염불,독경 소리 듣고 부처님 가호 받길 (노정옥/부산시)“만불산에 올 적마다 왕생탑묘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던 당신, 결국 이곳에 묻혔네요. 당신과 사찰 순례하던 그 시절이 많이 생각납니다.”매년 부처님오신날에는 남편과 함께 다섯 곳의 사찰을 순례했다는 노정옥 보살. 다섯 곳의 사찰 가운데 한 곳이 만불산 만불사였다고 한다. 항상 만불산 만불사에 방문할 때마다 왕생탑묘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던 남편을 위해 이곳에 남편을 모셨다고 말했다.시간이 날 때마다 만불산 극락도량 6지역에 자리한 남편의 왕생탑묘를 찾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는 …
어느 여름날이었을까, 남편의 부도탑묘 참배를 위해 방문한 안 보살을 극락도량 6지역에서 만날 수 있었다. “시간만 나면 찾아옵니다. 이곳에 올라와 그리움이 달래어질 때까지 남편의 영가 천도를 위한 법문을 읽고, 지금까지의 가정 대소사를 남편에게 말하고 나서야 다시 내려갑니다.”시간과 세월이 지나면 시나브로 사라질 줄 알았던 고인에 대한 그리움은 퇴색함 없이 여전하게 느껴진다는 안 보살은 그리움을 달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바로 고인의 안식처 앞에서 불경을 읽는 것이라고 했다. “처음에는 언젠가 그이의 빈자리가 익숙해지겠지 하고 생…
해마다 정초가 되면 전국의 사찰에서는 새로운 다짐을 발원하는 사부대중의 기도 가 이어진다. 정초에 불자들이 절을 찾는 것은 지난 한 해 동안 자신이 알게 모르게 쌓은 죄업을 부처님 앞에 뉘우쳐 업장소멸 을 기원하고 가족의 건강과 평안을 발원하 기 위해서다. 이를 불가에서는 정초산림기 도라고 한다. 정초산림기도는 ‘울창한 산 림과 같이 가사(家事)가 부흥하고 무성하 라’는 뜻에서 정초에 7일간 봉행되는 기 도이며 이를 불가에서 ‘자양공덕림(自養 功德林)’이라고 한다. 나무와 숲이 건강하 면 온갖 곤충과 새들이 집을 짓고 종족번 식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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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정초가 되면 전국의 사찰에서는 새로운 다짐을 발원하는 사부대중의 기도 가 이어진다. 정초에 불자들이 절을 찾는 것은 지난 한 해 동안 자신이 알게 모르게 쌓은 죄업을 부처님 앞에 뉘우쳐 업장소멸 을 기원하고 가족의 건강과 평안을 발원하 기 위해서다. 이를 불가에서는 정초산림기 도라고 한다. 정초산림기도는 ‘울창한 산 림과 같이 가사(家事)가 부흥하고 무성하 라’는 뜻에서 정초에 7일간 봉행되는 기 도이며 이를 불가에서 ‘자양공덕림(自養 功德林)’이라고 한다. 나무와 숲이 건강하 면 온갖 곤충과 새들이 집을 짓고 종족번 식을하…